5월 24일

치마가 다리사이에 들어간 부분은 들어갔다고 표시해주는게 좋을듯. 뽕상한 볼륨감을 더 살리고.. 뭔가 쌤을 보면 모든게 도형이다.. 나는 종이같음.. 도형같은 느낌을 생각하자

위에서 본 앵글일때, 원의 기울기는 더욱 가팔라진다. 아 그래서 자꾸 하이앵글 팔 그리면 납짝해진거였구나.. (깨달음)

아이스논.. 팔에 대하여..
양치도하는 분위기면서 옷도 벗을랑말랑하고있고.. 뭔가 들어간 이야기가 많음.
옷을 벗고있는것에 집중하면 확실해지겠지만 설명하는 그림이되어서 감성은 좀 줄어들 수있음.
지금처럼 약간 관음하는느낌으로 보여지는데, 자기는 모르는..그런느낌..

엉덩이가 더 커져야한다.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보면 허벅지 넓이랑 엉덩이 넓이가 거의 똑같아서 일자를 유지하게됨.
그러면 어색해짐. 위에는 크면서 서서히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거나 작아져야함. 그게 맞음. 그래 그걸 고려하면서 그리자..

그리고 발은 대부분 (힘이 들어가지않는이상) 골반의 기울기를 따라갈수있게끔…

그래서 엉덩이 크기를 확 수정하고, 옷에 색감들을 더 섞어줌.. (너무 밋밋해서)
환경에 맞게 추가적으로 색 보정을 하고..
배경은 어려웠지만 마블링하면서 차근차근 레이어를 쌓았고 스파클을 많이뿌림 탁!탁!
왜곡할때 회오리사용해서 마블링느낌을 냈음.

좌 러프 우 완성
아직 피드백이 남기는 했지만 어쨌든 그러하다.
33만원.. ㅠㅠ .. 역시 다음엔 더 받아야짓!! (전신은 50이하 불가능이다!!)
캐릭터도있고 소품도있는데 배경도있어서 힘들었다.. (그런데 추가금이 아오!!후회중)

어쨌든.. ..
아 그리고 이 그림에서는 옷의 흐름이 좀 어려웠는데
힘점을 생각하면서.. 당겨지는 부분을 최대한 고려했다..

그리고 지퍼같은거는, 그림에서 차지하는 요소가 아주 적으니, 소재를 써도 그닥 중요하지않음. 그래서 썼다.. (역시 지퍼는 어려워)
소품 크기는 알아서 조정하라고 좀 중구난방이지만.. 뭐 그건 피드백때!